사도복음 선교회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교회

사도복음 선교 교회 (Apostolic Gospel Miss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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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복음 선교 교회

예수님과 12 사도들

 

사도복음  선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교리로 믿고 순종하는 장로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과 형제 자매 여러분들에게:

 

안녕하세요?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보혜사 성령시대의 마지막 때 말세지말의  21세기 초에 성경을 깊히 상고하고 많은 역사적인 자료들을 섭렵하면서 성경연구를 하고 있는 엘리사의 한 생도입니다 (왕하 2:3, the disciples of prophets).

진실한 하나님의 성도가 되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는 기름부음을 받고 선지자와 제사장이 되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인  “사도복음”  선교교회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육적 바벨론의 후예인 현시대의 이라크가  사탄 숭배자 카자르(Khazar) 유태인인 미국대통령 George Bush

군대에게 두 번이나 대패를 하고  Sadam Hussein이 (新느브갓네살) 석유 판 돈으로 이룩하여 놓았던 현대의 바벨론제국을 하늘 끝에서 온 군대가 (사 13:5) 무참하게 부수어 폐허로 만들어 놓은 시점에 우리가 와있습니다.

육적 바벨론 후예들을 하나님이 벌하시고 다시는 한 국가와 민족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게 멸하시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내가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영적(靈的) 바벨론이(계17:5,18:2,3) 아직 때가 이르지는 아니하였으나 무너질 날이 (계18:8-20) 그리 멀지는 않은 것같아 과감하게 pen을 들었습니다.

 

현재 전세계의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부패하였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그 부패하고 변질된 상태가 아주 심합니다.

특히 큰 교회들일수록 그 부패하고 타락한 양상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합니다.

탐욕과 음욕 그리고 명예욕에 사로잡힌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와 죄악은 최고조에 달해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으며 또 여러분들도 다 공감하실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한국 개신교 교회들의 추악한 행태가 언론에도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예수님 당시의 초대교회의 교리와 유전들과  비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구교인 카톨릭이나  신교인 개신교에서나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교인 카톨릭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의 자매인 개신교는 어떠한 존재인지 그 내막을 확실하게 파헤치고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태양신을 섬기는 바벨론 종교이며 여러 이방 신들을 숭배하는 다신교입니다.

우리가 카톨릭의 모든 교리와 유전들을 자세하게 살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내용들과 비교하면서 조사와 연구를 하면 카톨릭은 성경의 유일신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입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왔는데 그 카톨릭의 핵심 교리와 유전들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같은데 속알맹이는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카톨릭에서 행하는 마리아 숭배, 성인숭배, 고해성사등 비성경적인 교리와 유전에서 벗어난 것은 확실한데, 과연 개신교가 카톨릭의 모든 거짓 교리와 유전에서 단절하고 온전히 성경의 진리로 회복이 되었는지 우리는 반드시 심도 있게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하여 카톨릭의 모든 악에서 돌이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복음 진리로 온전히 돌아간 것 같은데  결국은 카톨릭의 바벨론 교리와 유전을 다 버리지 못하고  그 일부를 개신교가 여전히 행하면서 카톨릭과 똑같은 죄와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신교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교리로  완전히 돌아가지 못하고 결국은  카톨릭의 후계자가 되버리고만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카톨릭의 온갖 가증한 악에서 돌이켜 초대교회의 성경진리로 다 돌아간 것 같은데 자세히 살펴보니 여전히 카톨릭이 행하는 바벨론교리를 그대로 이어받고 구교의 분신이 되어서 영적으로  많은 악행을 저지르며 수도 없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리새인의 (삵꾼목자, 거짓 선지자, 거짓 말씀 대언자) 누룩으로 한없이 오염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람 저사람 수도 없이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성경에 쓰여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성서적인 사람의 생각과 논리로 거짓 교리로 한없이 변질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전번의 종교개혁은  기독교가 (Christianity)  성경의 진리로 돌아가는 참된 개혁이 되지 못하고 결국은 성경의 하나님 말씀과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벨론종교의 교리와 유전들이  뒤섞인 또 하나의 혼합종교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는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 쓰여져 있는 순수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진리를 교리로 신앙으로 삼아야 합니다.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를 그 어떠한 이방종교의 교리나 유전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섞어서  오염시키면 아니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배우고 깨달아서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계시와 영감으로 적어 놓은 내용들,  즉 그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수도 없이 갈라지고 제각각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과  교리들로  난무하는  바벨탑같은 이 혼돈하고 변질된 개신교를 개혁하여  초대교회의 참복음으로  참진리로  하나의 교회  개혁하고 통일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머지않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예수  믿는다고 하는 개신교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로 지키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하신 성령의 법과 (롬8:2)  믿음의 법대로 (롬3:27)  예수 그리스도가  12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대로 성경에 쓰여 있는 진리대로  우리의 믿음을 온전히 회복시켜야 하겠습니다.

 

 

인류 종교의 역사 

하나님이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에덴동산에 두어 살게하시고 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께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그 시점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가 약 6000 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나간 육천여년의 인류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신이나 우상으로 섬기는 우상숭배는 노아홍수 이후에 함의 손자 니므롯에서 (창10:8)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천하영걸 니므롯은 고대인류의 영웅으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천하무적의 철인이었습니다.

니므롯은 무쇠보다 강한 체구와 천재적인 두뇌를 타고난 신같은 존재였는데 그러한 그의 엄청난 능력때문에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니므롯 살아 생전에 사람들은 이미 니므롯을 신으로 우상으로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이 노아의 큰아들 셈을 시켜서 니므롯을 죽이셨습니다.

니므롯이 죽고나서 그의 부인 세미라미스가 죽은 니므롯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 태양으로 환생하였다고 하는 거짓 신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고 전파하여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도 여신으로 숭배하게 하였습니다.

니므롯이 죽고난 후에 음녀인 그 여자가 어느 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사생아를 낳았는데 남자와의 육체관계 없이 죽은 남편 니므롯의 신이 그 여자 몸에 들어와 잉태하였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니므롯이 환생하였다고 하는 그 아들 담무스를 (겔8:14)  태양신으로 숭배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이 우상숭배로 전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세상의 모든 우상숭배와 귀신 종교는 다 그 근원이 니므롯에서 시작되었읍니다.

니므롯이 세운 왕국 바벨론에서 생겨난 남신인 태양신과 여신인 달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는 인류역사상 온 세계지역들과 민족들에게  지울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사상과 종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들은 다 그 내용이 바벨론 종교입니다.

세계 4대 종교인 천주교, 마호멧교, 힌두교와 불교등 그 유명한 종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외에 작은 종교들과 각지방의 토속종교들도 다 바벨론종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미개한 종족들의 토속종교인 샤마니즘도 다 그렇고 심지어는 한국의 민속종교인 천하 대장군과 지하 여장군의 나무 조각상도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대한 우상숭배 종교인 이슬람교는 7세기에 로마 카톨릭이 초대교회 교리를 신봉하는 교인들을 말살하기 위하여 날조하여 만들어 낸 거짓 종교인데 니므롯의 부인 세미라미스를 여신에서 (달신, moon god)  남신으로 바꾸어 숭배하는 또 하나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그 바벨론 종교가 온 인류를 하나님에게서 멀리하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여 바로 지금 우리시대 이 시간까지도 영적으로 그 악의 역사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수천 년간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숭배하였던 바알신이 바로 니므롯 태양신이었고 아세라 여신은 니므롯의 부인 달신(moon god)이었습니다.

 

구교인 로마 카롤릭은 태양신을 섬기는 바벨론종교 교리를 그대로 모두 이어받은 바벨론 종교입니다.

사탄의 역사로 교묘하게 그 겉모양은 예수교처럼 위장하였는데 그 내용과 속알맹이는 완전한 바벨론 종교입니다.

바벨론 종교에 예수교의 교리를 조금 섞은  혼합종교입니다.

음녀의 섞은 잔입니다. (계18:6)

 

카톨릭은 주로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미트라(Mithra)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인데 미트라신의 출생배경이 니므롯의 신이 환생하였다는 담무스와 똑같습니다.

세미라미스가 낳은 사생아이자  남편 니므롯의 신이 환생하였다는 담무스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로 둔갑시키고 바벨론종교에서 전하여지는 삼위일체설을 그대로 인용한 거짓 종교입니다.

즉 아버지 신 니므롯, 어머니 신 세미라미스와 아들 신 담무스의 삼위일체설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성부는 니므롯이고 성자는 담무스인데 성령은 어머니 신으로서 성모 마리아에게 중보기도 하라고 가르치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카톡릭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를 하나님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세워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상과 교리가 성경의 말씀과 부합합니까?

이런 이론을 갖인 종교가 유일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는 종교입니까?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교는 여러 이방 신들을 숭배하는 다신교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말 위에서 활쏘는 사냥꾼 니므롯
 
 
 
 

위와 같은 역사적인 사실은 현재 많은 신학자들과 종교 역사가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개신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러한 이방 종교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갈라져 나온 개신교에 대하여 우리는 보다 깊히 그리고 진지하게 연구하고 분석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카톨릭이야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종교가 아닌 여러 신들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라는 것이 널리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이라는(Catholicism)  종교에 관하여는 “카톨릭이 이방종교이다 아니다 거짓 교회이다 아니다” 하는 논쟁을 할 필요도 가치도 없는 종교라는 것이 이미 다 밝혀지었고 또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진실입니다.

 

우리 개신교인들이 조사하고 연구할 대상은 개신교입니다. (Protstantism)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하여 온갖 카톨릭의 가증한 거짓 교리와 악한 행위에서 벗어나서 성경의 말씀대로 돌아간 것 같은 개신교  초대교회의 복음진리로 회복한 것 같은 개신교.

그러나 세밀하게 살펴보니  개신교의 신앙과 교리에는 성경에 쓰여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다른 비성서적인 교리와 유전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진리가 많이 섞여 있는 오염되고 부패한 교리가 되었습니다.

진리와 비진리 그리고 바리새인의 누룩, 그 모든 것이 다 섞여서 혼합된 (계18:6)의 섞은 잔이 되었습니다.

다른 복음(갈1:6),  다른 예수를(고후11:4)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성경에 기록된 순도 100%의 하나님의 진리여야 합니다.

불순물인 비진리나 바리새인의 누룩이 조금도 섞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고전5:6, 갈5:9)에 적은 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마16: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을 주의하라 하시니.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아무에게나 내맡기면 아니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사후에도 지속되어 영원불멸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도 모든 것보다도 부귀영화보다도 혈육보다도 귀중한 것이 여러분들의 영혼입니다.

그러한 귀하고 하나밖에 없는 당신의 영혼 또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여러분의 영혼구원을 성경적인 검증 없이 그 누구의 성경해석이나 설교나 교리나 가르침에 쉽게 수긍하고 믿어 내맡기면 아니되겠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사후에 구원 받아  영생복락으로 부활할 것인지 아니면  심판 받고 영원한 지옥불에서 영벌의 고통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구원론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성경의 진리이고  무엇이 비진리인지  무엇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과인지  무엇이 영혼을 죽이는 선악과인지 우리는 반드시 분별해야 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말하는 교리와 신학을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과 비교하고 연구하며 철저한 성경적인 검증을 해야 합니다.

많은 개신교 신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서로 달리 주장하는 조직신학과 교리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고 일치하는지 검토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서로 많은 괴리가 있는 저들의 성경해석과  교리들 중 어느 것이  성경적인 진리인지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도 없이  많은 거짓 목자들 삵꾼목자들이 일요일에 교회 강대상에서 떠드는 누룩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말씀의 진리와 일치하는지 우리 기독교인들은 확실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일요일에 교회 목사들이 강단위에서 설교하는 내용들이 성경말씀과 일치하는지  중구난방으로 제각각 자기 마음에서 만들어 낸 설교들이 성경의 진리와 부합하는지 검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온갖 잘못된 카톨릭의 교리와 유전에서 그리고 개신교의 바리새인 누룩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으로 성경에 쓰여 있는 진리대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복된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직접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고 전파하신 그리스도의 복음,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시었던 진리,  그의 사도들에게 명령하시어 성경에 기록하신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를 깨닫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영안의 눈과  할례 받고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닫는 영을 허락하시어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진리를 깨닫고 초대교회 복음으로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반열에 서는 복있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2월에 씀

엘리사의 생도, 강 마이크

 

사도복음 선교회

7000trees@gmail.com

 

사도복음 교회는 스코틀랜드의 칼빈주의자인 종교개혁자 존 녹스의 장로교회가 아니고  (계4:4)의 24 장로들과  (출24:1)의 70 인 장로들과  (벧전5:1)의 초대교회 장로들의  장로교회입니다.

 

이 글은 총 10 장으로 쓰여졌으며 이 페이지 상단 우편에  모든 장()들이 차례대로 upload되어 있습니다.

또  blogroll에는 이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여러 internet site들을 수록하였으니 찾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site들 안에 있는 내용이 다 진실이고 역사적인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더러는  일부 근거 없는 신화들도 있고 내용 중 일부 왜곡된  story도  있으나  상당 부분이 역사적인 사실이고  진실이니 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페이지들에서 이어지는 이글에 있는 모든 장들의 (10 chapters) 본문을 다 읽으시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배우시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있는 Link에 다음 페이지가 있습니다. >>>>>>>>>>>>>>>>>>>>>>>>>>>>>>>>

서론장 –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도복음)

 

이글 본문은 아래에 있는 링크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26 , 시간: 8:18 AM

6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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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누구인가요? 은사자 이신가요? 이것은 과거 노장로님으로 부터 들은 것들입니까?

    진리란 이리 같은 것인가…

    나는 무서워서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이오.

    무엇이 진짜 예수인지 알수가 없소.

    내가 직접 보고 만진바 되지 않는 이상… 믿지 못하겠소.

    예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지경이오.

    모든 것이 변절하였을 것이란 불안감………….. 결국엔 그것이 나를 기도하게 하고 있으나….

    내가 아는 것은 미약하며, 나는 의심이 많은 도마같소.

    그대는 혹, 저기 의왕시에 있는 분은 아닌가 싶소.

    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오?

    나는 죄속에 있는 자라 흑암이 깊고, 아직 아무것도 되어진 것이 없소.

    내 속에는 죄악이 많으며, 그들은 내게 죄악을 가르치며 나를 오랜 시간 헤매이게 하였소.

    그대가 아무리 진리를 말한다 할지라도….

    그대가 사랑이 있는지는 또 의심스러운 것이며,

    진리 그 자체가 사람을 살게하지 못하는 것은 어인 연고인지….

    만일 진리 그 자체가 들음으로써 인간을 살게하였다면….

    어찌하여 지금은 바로선 자가 없는 것이겠소.

    행함이 힘든 것이겠지…. 입에서는 달았으나…. 그 배에서는 매우 쓰디 쓴 것이라….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에서 나와서 선악과를 먹었고, 남자에게도 먹게 하였소.

    그래 그 말이 맞소. 순종이 정말 힘든 것이오.

    진리가 사람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안다한들….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한들… 우리에게 무슨 구원이 있겠소.?

    진리를 알았던 자들은 지금 어디있단 말이오?

    왜… 진리는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하고…. 그것을 팔게 하였을까?

    인생은 고통이라………… 그 안에서…. 예수를 잃지 않음으로 감사하는 것이….

    그것이…. 진리가 살아서 움직이는 하나의 역사같은 것이고…. 기적이 아닐까….?

    마음에………….. 마귀가 찾아와 말합디다……….

    “너는 은사를 받아서 인간 탈곡기가 되어 신이 크게 쓰실 것이다!!!”

    “너는 진정 인간이 아닌듯 하다… 인간은 너와 같을 수 없다.”

    “신의 은사로 저 병들을 다 고치게 하리라…”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오?

    내 안에 사랑의 행함은 없고…………….

    나는 쓰디쓴 인생 고통 속에서 예수를 부인 하였건만………….

    내게 남은 단 하나의 소망은…………

    죄에서 자유를 얻어……….

    예수 그리스도께 가는 것이오.

    그 길에…………. 그 인생에……………

    무언가 내가 할 일이 있다면 하겠으나………….

    그 와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놓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면…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뭔가를 해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소.

    그러나 나는 술과 담배와 고된 노동에 쩔어있고,

    그러나 나는 무엇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인 알길이 없고,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도 알길이 없소.

    마귀의 악행이 거세어 이젠 몸도 상하게 하였으니………..

    그들이 내 몸을 상하게하여 이젠 삶의 희망을 꺾어 죽게할까 두렵소.

    그런데도 나는 아직 진정한 예수도 찾지 못하였으니…………………………………

    내 앞길은 어둡고 …………. 가시밭길이며 험난할 것이외다.

    내가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찾겠소.. 다만 나 자신을 위한 것일 뿐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이 많은 것의 의문을 어찌 다 풀어야 하나….

    그것이 죄악이로다.

    이미…………. 선악과를 먹어벼렸으니 말이오.

    그렇게 추측하오. 나는 이미 선악과를 먹어버린듯 하오.

    그렇지 않고서야 이처럼 수많은 의문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겠소?

    설사 사도복음을 안다하는 자일지라도…

    내 물음에 답하는자가 없으니……….

    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직접 만나 묻지 않고서는 풀지 못 할 것같소.

    물음이 서로에게 화를 심어…

    그 각자 섬기는 마음이 내게 화를 내게하고, 이간질을 시키니….

    내가 어디서 답을 구하리까.

    만일 은사자가 있거든…………….

    그는 예수그리스도와 직접 교통하는 자이니…

    내게 답을 내려 주겠죠.

    나는 몸이 성치 못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내게 닥칠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오.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을까 싶소.

    내게 죄악이 강성하니…………..

    나는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같소.

    다만, 예수께서 나를 도와주시기만을 바랄 뿐이나…

    지금까지는 예수께서 나를 도와주시었다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 설만한 경험이 전혀 없기에…

    이번에도 나는 악에게 질 것이 뻔할 것이오.

    다만, 부디 나를 도와주시길 바랄 뿐이오. 예수 그리스도시여.

    이용경의 아바타

    이용경

    2016/02/20 at 1:38 PM

    •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이하면서
      .
      어찌 금이 그 빛을 잃었는가?
      아! 슬프다.
      떨어진 샛별이여.

      늦은비 봄비 후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하면서 어렵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식의 은사자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실패한 선지자가 되었는가?
      어찌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이 주신 크신 주의 능력을 땅에 쏟아 버리고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오랜 세월 수십년을 뒤로 후퇴하게 하였는가.

      .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서 떠들기를 절기의 날과 같이 하였도다.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성읍에 있는 자들은 칼과 기근과 염병에 삼키우고 남은자들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갔구나.
      .
      예수님, 老종이(the late old servant) 못다한 꿈을 내가 이루게 하소서.
      나는 사울왕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버림 받는 실패한 복음사역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다윗왕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실패한 노종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시고 엘리야와 모세처럼 영원히 성공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를 보내시고 모세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소서.
      내가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겠나이다.

      이 타락하고 변질된 기독교를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진리로 종교개혁을 하게 하소서.
      저 귀신의 처소 바벨론성을 멸하시고 태양신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진리를 이 지구위에 회복하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어 주소서.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
      (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열조와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는 노종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 진노와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소서.
      노종이 세상을 떠난지가 30년이 지났나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긍훌을 베풀어 주시어 영육간에 형통함을 주시옵소서.

      우상숭배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리스도의 진리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이사야를 보내셨던 하나님 나를 보내소서.
      바벨론신, 바알신 우상 숭배하는 저 완악하고 패역한 이스라엘 민족을 깨우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나에게 모세의 능력을 입히우소서.
      아멘

      어서 이 궁핍과 비천에서 나를 건져 내시고 길을 열어 주소서.
      아멘

      https://twitter.com/apostle_gospel

      gospel mission의 아바타

      gospel mission

      2017/07/26 at 4:32 PM

    • 이경용씨,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과거 60-70년대 유명했던 여배우 문희의 친오빠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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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pel mission

      2017/09/16 at 7:28 AM

    • 이경용씨,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과거 60-70년대 유명했던 여배우 문희의 친오빠되시지요?

      gospel mission의 아바타

      gospel mission

      2024/01/28 at 6:56 AM

  2. 안녕하세요
    저는 황익성 목사님의 사위이며 김도형 입니다.
    장인어른신의 부탁으로 메일을 드립니다.
    한 평생을 사도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든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같은 뜻을 전하시는 사역자를 찾고 계십니다
    저희 아버님이 소통을 통해 사역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희 교회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2031번길 18 엘림생수교회 입니다
    연락처031-339-0377 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andreas7363의 아바타

    andreas7363

    2023/07/23 at 8:39 AM

  3. 안녕하세요.

    사도복음 교인의 댓글을 받으니 너무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황익성 목사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으나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도복음 전도사역을 협력해야 할지는 차차 의논하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몇달 전에 추가한 글 제 11장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11 장 – DEEP STATE 카지리아 유태인”

    지금 인류의 역사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순간에 와있습니다.
    그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spel mission의 아바타

    gospel mission

    2023/07/23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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